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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entine's Day- 아이들과 발렌타인스 데이를 대하는 자세 (2월의 학교 이벤트)

발렌타인스 데이는 미국에 와서 살면서 그 의미가 좀 더 다르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그냥 연인들을 위한 날로, 각종 마켓팅으로 상품 홍보하는 날로만 제 머리 속에 기억하고 있었는데요. 매년 학교 이벤트와 함께 아이들과 그 날을 같이 하다보니  어느덧 의미도 찾아보게 되더라구요. 가족, 할머니 할아버지, 내 주변의 고마운 분들 그리고 친구까지 서로서로 사랑을 나누면서 따뜻함을 더할 수 있는 발렌타인스 데이. 아이들의 학교 이벤트와 관련해서는 친구들끼리의 우정을 더 돈독히 하는 날 정도로 생각하면 잘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되어집니다. 발렌타인 카드를 서로 주고 받고, 또 다양한 게임을 하면서 즐기는 이날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는 하루를 만들어 주지요! 

공공 도서관, 서점에서도 발렌타인스 데이 책들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예쁜 책들이 발렌타인스 데이를 맞이 할 준비를 하고 있지요.
발렌타인스 데이의 유래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발렌타인스 데이 유래    

우리가족과 함께하는 발렌타인스 데이 책을 소개합니다.아이들의 친구 Pete the Cat은 발렌타인 데이를 어떻게 맞이 할까요! 
💖 Pete the Cat Valentine's Day Is Cool
by Kimberly and James Dean(for the character for Pete the Cat) 💖

아이방에 데코레이션으로 사용할 수 있는 큰 포스터와 귀여운 스티커들, 그리고 발렌타인데이 카드까지 알차고 예쁘게 구성되어 있는 책입니다.

발렌타인 데이 전날이군요! Pete이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집으로 가는 길에 친구 캘리를 만났네요. 그런데 캘리가 왜 "LOVE"하트를 들고 있지요?
발렌타인 데이에 대해 알려주는 캘리. It's a day to tell people how special they are to you.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Pete은 발렌타인스 데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아~ 발레타인 데이 카드를 만들고 있네요.  그런데 뜻대로 잘 되지 않는 듯합니다.

엄마의 조언을 듣고난 Pete은 더이상 카드 만들기에 고민하지 않는데요. 친구들, 스쿨버스 드라이버 Ted, 학교 길을 안전하게 돕는 크로싱 가드, 도서관 선생님등 우리 주변의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의 카드를 전합니다. 참 사랑스러운 Pete the Cat 이지요! 저도 스쿨버스 드라이버와 크로싱 가드 역할의 고마움을 매일 생활 속에서 느낍니다.
하교 후에 발렌타인스 데이 파티를 즐기기로 한 Callie와 Pete. 그런데 Pete의 표정이 굳어있네요.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과연 파티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사랑하는 마음, 고마운 마음등 평소에는 알지만 쑥스러워 혹은  너무 당연하게 생각해 그냥 지나쳤다면 오늘은 이 사랑하는 마음들 가득 모아,  그냥 표현해 보시길 바랍니다. Pete의 도움을 받아서 말이죠!

두번째 소개하고 싶은 책은 사랑에 관해 Pete이 우리에게 전하는 짧지만, 긴 여운이있는 가이드북입니다. 같이 느껴보시죠! 

💖Pete the Cat's Groovy Guide to LOVE by kimbery & James Dean💖


"Love is the greatest refreshment in Life. "-PABLO PICASSO

The first duty of love is to listen." - PAUL TILLICH  
A cool friend is a good listener. -PETE
사랑에 관한 여러가지 의미를 담은 Pete의 이야기를 듣고 무슨 생각이 스치셨나요?  선한 영향력을 담을 수 있는 가장 예쁜 그릇이 "사랑"이 아닌가 하고 제 마음에 스칩니다. 예쁜 그릇에 담은 사랑, 오늘도 일상 속에서 듬뿍 나눠주는 하루되길 바래봅니다. 

발렌타인 데이에 반 친구들끼리 전하는 작은 선물들 
반 친구들에게 나눠주는 구디백에 넣을 미니 아이템들. 작은 것들이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아이들은 각자의 이름을 하나하나에 쓰고, 카드를 만들기도 하고, 선생님을 위해 초콜릿도 준비했답니다. 그리고 엄마 아빠의 수작업이 발휘되어야 하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세아이가 각자의 선생님들께 재미나게 색종이로 카드를 만들어 초콜릿에 붙었답니다. 각자의 아이디어로 그림을 그리고, 농담도 쓰면서 만든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겨있지요.^^
하하~ 몬스터 구디백이지요! 이것을 만드느라  유치원생들이 얼마나 분주했을까 생각하니, 저 몬스터 백이 더 사랑스럽네요! 막내 딸이 제일먼저 학교에서 돌아와 자신의 구디백을 펼칩니다. 누가 무엇을 주었는지 하나씩 살펴보면서 말이죠!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에 땡큐로 답하고, 좋아하지 않는 캐릭터 선물엔 가차없이 싫다고 말하는 귀여운 유치원생 딸이지요~
두 아들들도 집에 드디어 도착. 거실에 구디백에서 꺼낸 미니 아이템들을 쭉 늘어 놓는데요. 저기 종이백에 담아온 미니 카드며 선물을 펼치면, 거실이 순식간에 어떻게 될지는 엄마들이라면 다들 알고 계시죠?  그리고 최소 며칠은 미니 thing들과 거실에서 같이 생활해야 합니다. 정리하면 또 꺼내고, 없어지면 찾는 아이들... 제가 마음을 놓는 게 편한 선택일 때가 많죠! 어쨌든 이벤트는 한번이고, 시간은 흐르니까 즐겁게 아이들이 하루하루를 채웠음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초등학생들이 아트 클래스에서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그린 그림입니다.  반 아이들이 단체로 해서 전시하니  사랑스럽고 멋진 작품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올해의 발렌타인 데이는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학교에서하는 각종 놀이들은 세세히 알 수 없지만, 아이들끼리 서로 우정을 나누며 많이 웃는 하루였음은 집에 돌아오는 표정에서 느낄 수 있었죠! 
   오늘도   HAPPY VALENTINE'S DAY! 내일도
💕2월 참 빨리 지나가죠! 아이들과 함께 조그만 이벤트를 계획하고, 또 주어진 스케줄에 맞춰 지내다 보니, 벌써 며칠 남지 않은 2월이 눈에 들어오네요. 아이들의 학교 이벤트인 발렌타인 데이를 리뷰하면서 2023년의 2월달도 보내주어야 겠네요. 여러분의 이번 한 달의 가족 이벤트는 무었이었나요? 일상 속에서 행복한 작은 발견들 하면서 우리  3월도 맞이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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