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Posts

Showing posts with the label 영어그림책

SNOWMEN AT WORK- 아이들이 잠자는 사이 눈사람은 무엇을 할까요! - 눈사람의 직업

If you were a snowman, what job would you choose? 눈사람들이 게임을 즐기고 파티만 좋아하는 줄 알았더니 우리 엄마 아빠처럼 일도 한답니다!  SNOWMEN AT CHRISTMAS에 이은, 또 다른 책 [SNOWMEN AT WORK]를 가져왔습니다. 어린이들의 엄마 아빠처럼 일을 하는 눈사람. 아이들은 어떤 상상의 마음으로 이 책을 바라볼 지 궁금해지네요. 눈사람들의 다양한 직업들. 그럼 Caralyn and Mark Buehner 팀의 이야기와 함께 한 번 살펴볼까요! Author: Caralyn Buehner Illustrated by Mark Buehner 밤새 소복소복 쌓인 눈에 하얀이불을 덮은 듯한 평온한 겨울아침입니다. 집 앞을 치우려는 소년. 그런데 깨끗하기만 하네요. 우리의 겨울친구 눈사람은 그저 서 있는데 말이죠! 소년은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혹시 눈사람들이 직업을 갖고 일을 하는지 말이죠! Could it be I just don't see that snowmen have jobs too? 눈사람도 치과에 가는군요. 눈사람은 어떤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일까요!  치아를 살펴보고 클리닝하는 모습 어디에서 많이 봤지요. 멋진 미소를 책임지는 눈사람 치과의사입니다. Snow mechanic입니다. 자기는 눈사람이라면  이 일을 하고 싶다고 첫째아들이 목소리를 높이네요. 기계를 만지고 조립하고, 눈썰매 장비를 고치는 일.  남자아이들의 눈을 피해갈 수 없겠죠! 꼬마 눈사람들이 엄마들을 졸라 pet store에 갑니다. '눈'으로 만들어진 여러 펫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꼬마 눈사람에게도 펫 스토어는 그냥 지나칠 수없는 자꾸 발길이 닿는 곳인가 봅니다. 제빵사는 맛있는 컵 케익과 정성가득 생일 케익을 만듭니다. 딸은 이걸 보면서 당장 만들고 싶다고 합니다.  딸 마음에 쏙 들어왔습니다. 아이들 일상의 공간, 학교가 빠질 수가 없겠죠. 오늘 꼬마 눈사람들은 무엇을 배...

SNOWMEN AT CHRISTMAS-12월 눈사람과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 어린이 영어그림책

 12월 연말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오면 제일 바빠지는 사람 중 하나가 눈사람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있어 눈사람은, 호호 추운 손을 불면서도 멋지게 만들고 싶은 또 다른 세상의 어린이입니다. 어릴 적 크리스마스 시즌에 눈사람과의 추억 하나씩 가지고 계시지요?  하얀색 존재감을 드러내던 눈으로 가득 덮인 겨울 세상의 한 장면. 참 평온한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아이들의 겨울친구 눈사람은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즐기는지  호기심과 동심을 가득 채워 줄 책을 가져왔습니다. 겨울에 만나서 더욱 반가운 책 [SNOWMEN AT CHRISTMAS] 그럼 함께 살펴보실까요? SNOWMEN AT CHRISTMAS Written by Caralyn Buehner illustrated by Mark Buehner Husband and wife team  아주 멋지게 만든 눈사람 앞에 서서 눈사람의 마음을 읽고 싶은 아이. 눈사람은 어떻게 크리스마스를 셀러브레이션하는지 알고 싶어합니다. 궁금증이 많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죠!  평온하게 잠자며 크리스마스 꿈 여행을 하고 있는사이, 우리의 눈사람은 한창 놀 준비를 하는군요! 하얀 눈으로 덮여있는 도시에 오직 눈사람만이 그 밤거리를 채우고 있습니다. 하나 둘씩 엄마 아빠와 손잡고, 또  눈사람의  'SNOWDOD'와 함께 어디론가 향합니다. 한껏 행복한 표정으로 말이죠.  크리스마스 파티가 있는 곳으로 여기저기서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서로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고, 파티를 위한 멋진 장식을 하는군요!  파티를 하는 모습이 우리 '사람'의 모습과 별다르지 않네요. 아이들은 게임을 즐기고, 엄마들은 정성껏 다양한 간식을 준비합니다. 재미있는건 모두 'cold treats' 이라는 것(ice cream, snow cones, and dainty iced sweets). 와우~ 눈사람이 우리보다 먼저 산타 할아버지를 만나는군요. 이 꼬마 눈사람들의 표...

THE GOOD, THE BAD, AND THE SPOOKY - 할로윈에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BOO!  IT 'S  HALLOWEEN! -기다림과 설레임으로 가득한 아이들의 축제 10월이 다가오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단어 '할로윈' 아이들의 축제 할로윈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여름부터 할로윈 아이템들이 나오기 시작하여 아이들을 설레이게 하더니, 정말 코 앞으로 다가왔군요! 아이들에게 캔디 초콜릿의 달콤함과 즐거운 활동들이 많은 할로윈에, 하나 더 보태어 같이 보면 좋은 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THE GOOD, THE BAD, AND THE SPOOKY THE BAD SEED 로 이미 잘 알려진 JORY JOHN의 할로윈 이야기입니다. 많은 할로윈 책들 가운데 이 책을 소개하는 이유는,  최근에 아이들이 학교 BOOK FAIR에서 구입하여 가장 재밌게 접한 할로윈 책이기 때문입니다. 해바라기 씨를  가든에  심어 키운 저희 아이들은 이 해바라기씨의 표정을 꽤 궁금한 눈초리로 본답니다. 그럼 한 번 책을 펴볼까요!  캐릭터들의 다양한 표정들도 한 번 살펴 보시길 바랍니다. 와우~ 표정이 장난이 아니군요!! 기분이 엄청 나빠보이네요.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아~ 그랬군요! 그 기대하고 고대하던 할로윈에 맘에 드는 커스튬을 정하지 못했네요. 와우! 둘째 아들의 행동과 너무 같아 공감하고 또 공감한 부분입니다.  매년 좀 더 특별한 변장을 원하는 아이들, 그리고 이제는 조금 컸다고, 좀 더 무섭게 변장하길 원하는  아이들, 해가 갈 수록 커스튬 고르기가 수월하지 않습니다 고민에 고민을 하는 아들들과 같군요. 이 마음도 다들 아시죠? 좀  멋...

The Pigeon wants a Puppy!

펫을 좋아하는 우리아이들의 마음을 담은 영어그림책 Do you think it's a good idea?   Mo Willems has won six Emmy Awards for his writing on Sesame Street and three Caldecott Honers Awards for the bestselling. 우리 어린이들에게도 펫을 기르고 싶은 시기가 한번 씩 오듯이 우리의 주인공 피죤도 간절히 원는게 있습니다. 개와 산책하는 시간을 참 좋아하는  저희 아이들도 또 다른 펫을 키우고 싶어 소원을 말하곤 합니다. 아주 단순하게 그려진 주인공 피죤. 하지만 이 초롱초롱한 눈을 보면서 한장 한장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금새 피죤의 마음을 따라가고 있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그냥 기분이 가벼워지고, 웃게 만드는 피죤시리즈 책들 중에 제일 처음 만난 책입니다.  1학년 수업시간중 선생님이 읽어주신 책. 영어가 아직 서툰 아들에게 읽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재미를 더해준 책이었습니다. 첫째아들이 반복하고 또 반복하면서 읽기를 연습하더니, 처음으로 반 친구들에게 용기내어 책을 읽어 주었습니다. 아주 신나고 재밌는 표정으로 말이죠!  아이들의 수업을 볼 수 있는 팬데믹이었으니까요. 아이의 미소가 묻어나는 책으로 기억에 남아있는  [ The Pigeon wants a Puppy! ] 그럼 한번 피죤 이야기 들으러 가 볼까요! 친절하게 인사부터 건네는 우리의 친구 피죤.  그런데 원하는게 있었다며 그것이 무엇인 줄 아냐고 물어보네요!  과연... 우리 아이들의 사랑스런 펫인 강아지를 피죤도 원하지 않을 수가 없나보군요! 그러고는 자신있게 약속합니다. 자신이 얼마나 퍼피를 잘 돌봐줄 수 있는지 강조하면서 말이죠! 강아지를 향한 피죤의 갈망이 굉장한 듯 보입니다.  갈망 끝에 피죤의 꿈이 실현되는 그 순간이 온 듯합니다. 와우!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 생각되어 지는데... ...

pete the cat : I love my white shoes

  Pete the cat : I love my white shoes: 신나는 리듬과 흥얼거림이 있는 영어그림책  story by Eric Litwin  Art by James Dean 팬데믹의 어느 한날,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유치원 아침 수업시간. 비몽사몽몸을 비틀고 있던 둘째아이가 갑자기 집중을 하기 시작합니다. 의자에서 일어나더니, 신나게 방방 뛰고 폴짝폴짝… 갑자기 조용한 아침에 울림이 들려옵니다.  바로, 저희 아이가 처음 접한 Pete the cat 그림책 덕분이었습니다.  블루 고양이가 기타를 연주하면서 노래하는데, 가만히 있을 수가 있나요!  반복되는 리듬에, 고양이의 신발, 거기에 더해지는 색감들은 저의 관심 또한 높였고, 세 명의 아이들에게 단연 최고의 책이 된 날이었습니다. 그럼 Pete the cat을 따라 한번 가볼까요! Pete the cat : I love my white shoes     새 하얀 신발을 좋아하는 블루 고양이가 신나게 노래를 부르며, 힘차게 거리로 나갑니다. 그런데 생각지 않았던 것들과 마주치게 되네요.  Pete the Cat이  좋아하는 새 하얀 신발이 스트로베리 때문에 레드 가 되고, 블루베리에 흠뻑 빠져  블루 로 변하고, 또 진흙으로 인해 브라운 이 되고 말았네요!  다시 한가득 물을 만나, 깨끗이 씻어 화이트 신발이 되었으나, 신발은 이미 젖어 버렸네요… 우리의 블루 고양이 Pete은 어떻게 이 상황을 마주했을까요? Pete이 울었을까요? 그럼 그냥 집으로 돌아갔을까요?  아니요~ 걷고 노래하는 Pete의 행진은 계속되었답니다.  만약 pete의 신발을 내가 신고 있었더라면…  난 어떻게 했을까요! The moral of Pete’s story is: No matter what you ste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