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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EPY CARROTS ! 미국 유치원 클래스에서 요즘 인기가 많은 어린이 영어그림책. 스릴과 반전의 재미가 있는 토끼 재스퍼와 당근들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CREEPY TALE! 시리즈 중 가장 먼저 나온 [CREEPY CARROTS!]을  소개해 드리고 싶어 가져왔습니다. 학교 도서관에서 딸아이 유치원 발룬티어를 일주일에 한번씩 하고 있는데요. 새해부터 아이들이 [CREEPY TALE!] 책들을 찾는 빈도수가 부쩍 높아져  유치원 어린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최고인 책입니다. 물론 도서관 선생님의 책 소개가 한몫을 하긴 했지요! 책이 도서관 책장에 없어 순서를 기다려야 하는 경우엔  괜히 제가 미안해지곤 한답니다. 그럼 인기비결 한번 찾으러 같이 가보실래요?
🐰  CREEPY CARROTS!(2012)
Author: AARON REYNORDS
Illustrator: PETER BROWN
2013년 Caldecott Honer(칼데콧 아너)수상🐰

참 어떤것 하나 부러울 것 없을 정도로 행복하게 당근을 먹고 있는 친구가 보이는군요. 당근을 너무나 좋아하는 'Jasper Rabbit'이랍니다. 그냥 당근이 아니라, ' Crackenhopper Field'에서 자란 통통하고 아삭한 그리고 언제든 가서 뽑아먹을 수 있는 공짜 당근입니다. 

학교가는 길에 들러 당근을 뽑고, 리그 연습 가는 길에도 몇개 그리고 집에 돌아올 때도 잊지않고 당근을 먹습니다. 정말 멈출 수가 없네요.

언제까지요? 

 재스퍼가 이상한 분위기를 감지한 듯합니다. 'tunktunktunk' 당근들이 무서워지기 시작합니다.

오싹한 기운을 온 몸으로 느낀 토끼 친구 재스퍼는 어떻게 할까요. 네~  괜찮은 척해보지만 열심히 뛰어가는 수밖에요.

잠잘 준비를 하면서 이를 닦는 재스퍼 앞에 누가 등장한거죠!  바로 재스퍼가 먹고 또 먹었던 그 당근들이 왜 여기에!
다음날 아침 조심스럽게 'Crackenhopper Field'에 가보는 우리 친구 토끼. 그리고 맛있고 싱싱한 당근을 또 캐내어 한 입 물었습니다. 과연 괜찮을까요? 어~ 아무일도 없나요? 안도의 한숨을 쉬는 재스퍼! 긴장이 확~ 풀어지는 순간입니다.

그런데, 재스퍼에게 무슨일이 있는 듯하죠! 엄마와 함께 살펴보고, 아빠 또한 무엇인가를 열심히 찾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엄마,아빠와는 어떤일도 일어나지 않지요. 잠을 자기 위해 누워 있는 재스퍼.  좋은 꿈 꾸길 바랍니다!

그런데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 같았던 재스퍼가 온통 당근의 소용돌이 안에서 공포에 질려 있군요 . 과연 재스퍼는 오싹하고 무서운 당근들을 어디에서 본 걸까요?

순식간에 표정이 바뀌는 우리의 토끼친구 재스퍼.  갑자기 저 전구같은 아이디어가 스치는군요. 처음 그 맛있는 당근을 먹을때의 해맑은 표정으로 말이죠.

무슨 계획을 세운 걸까요? 농기구를 끌고 어디로 향하는 거죠!
경계선을 만들고, 톱질도 하면서 쿵쾅쿵쾅 망치질까지하는 재스퍼. 여기는 어디일까요? 
당근들의 표정, 보이시나요?  바로 그 'Crackenhopper Field'의 토끼재스퍼에게 최고로 맛있는 당근들이네요. 어떻게 된거죠? 과연 재스퍼의 계획은 성공한 걸까요? 아니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한껏 담을 수 있는 CREEPY CARROTS!을 읽으면서 그들의 계획을 같이 따라가보시기 바랍니다.


2013년 Caldecott Honer(칼데콧 아너)을 수상한 이 책은 당근과 토끼가 등장해 스릴과 재미를 같이 더하는 어린이 영어그림책입니다. 
흑백으로 처리된 그림에 선명한 주황색 당근이 으스스하고 실감나는 이야기로 이끌어 주는 듯해요.  또 기발한 반전으로 재미를 보태는 CREEPY CARROTS!.
특히 유치원생인 딸은 이불을 살짝 뒤집어 쓰고 이야기를 듣기도 한답니다. 그 마음 기억나시나요? 으스스한데 궁금해서 보고 싶은...
이 오싹한 재미가 있는, 당근을 너무 좋아해서 재스퍼에게 어느날 갑자기 펼쳐진 이야기책. 여러분도 아이들과 같이 만나보셨음 합니다. 이상 당근을 너무 좋아한 재스퍼이야기였습니다.

아이들과  또 재밌게 같이 읽었던 2022년에 나온 세번째 책 [CREEPY CRAYON]도 곧 소개할테니 놀러와 주세요!

[CREEPY T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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