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The Pigeon Will Ride the Roller Coaster! - 롤러 코스터와 만드는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하는 작가 모 윌렘스의  가장 최근의 피죤이야기 책을 (2022) 소개하려고 합니다. 롤러 코스터하면 무슨 생각이 떠오르시나요? 스릴, 공포, 도전까지 모두 자기만의 롤러 코스터에 대한 추억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 책을 보는 순간 아이들은 레고랜드에서의 추억 속으로 빠져드는 듯했고, 전 롤러 코스터 그 단어 자체만으로도 편하지 않은 표정에 갇히더라구요! 그럼 과연 우리의 주인공 피죤은 어떤 경험을 같이 공유할 지 우리 한번 살펴보아요. 


                                    The Pigeon Will Ride the Roller Coaster!
                                                      Author : Mo Willems 

롤러 코스터에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한 피죤입니다. 저희 세 아이들이 롤러 코스터를 보고 소리를 지르고, 눈이 커지면서 타고 싶어를 외쳤던 것처럼요!
그렇죠. 당연히 티켓부터 구입해야죠. 1번 티켓이면 더없이 좋구요! 
 이렇게 줄을 설 수도 있겠다 살짝 예상도 해보구요! 다른 동물들도 피죤처럼 롤러 코스터 타기를 손꼽아 기다렸을테니까요. 

그래도 잘 기다리는 모습을 보여주리라 다짐도 해봅니다. 그리고 롤러 코스터에 대한 의문도 가져보죠. 롤러 코스터가 나를 맞이할 준비가 되었을까! 하구요. 
Whee! Wagga-Wagga! Zoom! Wowee! Rrrrrrr! So fast. ERK! Ooohhhhh... 와우 저희 아이들의 함성을 담아놓은 듯 합니다. 스릴과 재미를 한꺼번에 즐기는 아이들처럼 과연 피죤도 실전에서 이럴 수 있을까요?

스릴만점에 스스로 해냈다는 자부심과  롤러 코스터를 타고 나서 느끼는 아쉬움. 그리고 다시 타고 싶다는 생각까지... 피죤의 롤러코스터에 대한 기대는 이미 롤러 코스터보다 더 높은 듯하지요. 이 마음 그대로 저희 집 세 아이들도 레고랜드에서 롤러 코스터를 타고 또 타기를 반복했나 봅니다.
드디어 그 때가 왔군요! 와우 정말로 날아서라도 갈 듯 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이렇지요.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긴 라인. 피죤이나 어린이들에게 기다리는 건 참 쉽지 않죠! BUT 잘 참고 기다렸더니...드디어 피죤의 차례가 왔군요! 지금 피죤의 마음  다들 아시죠? 

당당하게 티켓을 보이며 롤러 코스터에 올라타는 피죤. 얼마나 신이나고 즐거웠는지 우리 한 번 책을 통해 피죤의 이야기를 들어보아요. 
💖 학교 개학하고(1월 둘째주에 시작했음) 얼마전 도서관 선생님이 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읽어주셨던 책입니다. 초롱초롱하고 귀여운 아이들에게 상상의 날개를 같이 부여한 책 [The Pigeon Will Ride the Roller Coaster!] 여러분도 아이들과 공유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소개했습니다!

  남편이 여러 롤러 코스터를 같이 타느라 아이들과는 달리 많이 힘들어했던 기억이 나네요~


Comments

Popular posts from this blog

Thanksgiving Day.

땡스기빙- 아이들에게 받는 가을 선물 11월 넷째주 목요일 미국의 땡스기빙. 벌써 이 날이 왔군요! 한 해 마무리의 예고편같은 느낌이 드는 시기입니다. 일주일동안 학교를 가지않는 아이들은 신나고, 많은 사람들이 휴일을 즐기면서 좀 여유가 있는 한주인거죠! 한국의 추석처럼요. 터키(칠면조)와 각종음식을 구입하려는 사람들로 매우 붐비고, 쇼핑의 볼륨을 보면 땡스기빙의 무게를 느낄 수 있습니다. 땡스기빙이 가까워오면 아이들도 학교에서 배우고, 만든 관련 활동들을 집으로 하나 둘씩 가져옵니다. 미국 초등학교에서는 어떤 활동을하는지 한 번 보여드리고 싶어 이 공간으로 가져와 보았습니다. Thanksgiving Handprint Poem 아이들의 귀여운 손과 함께 만든 핸드프린트입니다. 거기에 짧은 시까지 넣어 의미를 더합니다. 요맘때 가져오는 핸드프린트를 보며, 우리 아이 손가락 마디마디가 이만큼 자랐음을 새삼 알게됩니다.  '성장'이라는 의미를 부여하며 잘 커주어 받는 선물같은 느낌을 받곤한답니다. 유치원생, 1학년이 주로하는 활동입니다. Thanksgiving Writing Craft (I am thankful for...) 감사(gratitude)함을 전하는 의미가 큰 땡스기빙에 우리 아이들도 그에 관한 만들기를 주로 합니다. 터키(칠면조)에 대해서도 배우면서요. 딸의 색칠과 아들의 색칠 참 대조적이네요.  TURKEY CRAFT 유치원 다니는 딸이 만든 작품입니다. 학교에서 조심히 가져왔는데, 눈알 하나를 잃어버려 그걸 찾느라...이리 저리 분주했습니다. 그 날 오후 최고의 장난감 친구가 되어주었는데 말이죠!  땡스기빙에는 터키가 여러모로 참 수고가 많습니다. 왜 칠면조일까요?! Why do we eat Turkey on Thanksgiving? 왜 TURKEY(칠면조)를 먹는지등 땡스기빙에 대해  공유하고 싶은 영상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자료로 한 번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2022년의 Thanksgiving Day를...

Valentine's Day- 아이들과 발렌타인스 데이를 대하는 자세 (2월의 학교 이벤트)

발렌타인스 데이는 미국에 와서 살면서 그 의미가 좀 더 다르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그냥 연인들을 위한 날로, 각종 마켓팅으로 상품 홍보하는 날로만 제 머리 속에 기억하고 있었는데요. 매년 학교 이벤트와 함께 아이들과 그 날을 같이 하다보니  어느덧 의미도 찾아보게 되더라구요. 가족, 할머니 할아버지, 내 주변의 고마운 분들 그리고 친구까지 서로서로 사랑을 나누면서 따뜻함을 더할 수 있는 발렌타인스 데이. 아이들의 학교 이벤트와 관련해서는 친구들끼리의 우정을 더 돈독히 하는 날 정도로 생각하면 잘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되어집니다. 발렌타인 카드를 서로 주고 받고, 또 다양한 게임을 하면서 즐기는 이날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는 하루를 만들어 주지요!  공공 도서관, 서점에서도 발렌타인스 데이 책들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예쁜 책들이 발렌타인스 데이를 맞이 할 준비를 하고 있지요. 발렌타인스 데이의 유래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발렌타인스 데이 유래      우리가족과 함께하는 발렌타인스 데이 책을 소개합니다.아이들의 친구 Pete the Cat은 발렌타인 데이를 어떻게 맞이 할까요!  💖 Pete the Cat Valentine's Day Is Cool by Kimberly and James Dean(for the character for Pete the Cat) 💖 아이방에 데코레이션으로 사용할 수 있는 큰 포스터와 귀여운 스티커들, 그리고 발렌타인데이 카드까지 알차고 예쁘게 구성되어 있는 책입니다. 발렌타인 데이 전날이군요! Pete이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집으로 가는 길에 친구 캘리를 만났네요. 그런데 캘리가 왜 "LOVE"하트를 들고 있지요? 발렌타인 데이에 대해 알려주는 캘리. It's a day to tell people how special they are to you.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Pete은 발렌타인스 데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아~ 발레타인 데이 카드를...

The Pigeon wants a Puppy!

펫을 좋아하는 우리아이들의 마음을 담은 영어그림책 Do you think it's a good idea?   Mo Willems has won six Emmy Awards for his writing on Sesame Street and three Caldecott Honers Awards for the bestselling. 우리 어린이들에게도 펫을 기르고 싶은 시기가 한번 씩 오듯이 우리의 주인공 피죤도 간절히 원는게 있습니다. 개와 산책하는 시간을 참 좋아하는  저희 아이들도 또 다른 펫을 키우고 싶어 소원을 말하곤 합니다. 아주 단순하게 그려진 주인공 피죤. 하지만 이 초롱초롱한 눈을 보면서 한장 한장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금새 피죤의 마음을 따라가고 있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그냥 기분이 가벼워지고, 웃게 만드는 피죤시리즈 책들 중에 제일 처음 만난 책입니다.  1학년 수업시간중 선생님이 읽어주신 책. 영어가 아직 서툰 아들에게 읽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재미를 더해준 책이었습니다. 첫째아들이 반복하고 또 반복하면서 읽기를 연습하더니, 처음으로 반 친구들에게 용기내어 책을 읽어 주었습니다. 아주 신나고 재밌는 표정으로 말이죠!  아이들의 수업을 볼 수 있는 팬데믹이었으니까요. 아이의 미소가 묻어나는 책으로 기억에 남아있는  [ The Pigeon wants a Puppy! ] 그럼 한번 피죤 이야기 들으러 가 볼까요! 친절하게 인사부터 건네는 우리의 친구 피죤.  그런데 원하는게 있었다며 그것이 무엇인 줄 아냐고 물어보네요!  과연... 우리 아이들의 사랑스런 펫인 강아지를 피죤도 원하지 않을 수가 없나보군요! 그러고는 자신있게 약속합니다. 자신이 얼마나 퍼피를 잘 돌봐줄 수 있는지 강조하면서 말이죠! 강아지를 향한 피죤의 갈망이 굉장한 듯 보입니다.  갈망 끝에 피죤의 꿈이 실현되는 그 순간이 온 듯합니다. 와우!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 생각되어 지는데... ...